'국제유가 상승'
'국제유가 상승'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8센트(0.18%) 상승한 배럴당 44.5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도 3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66센트(1.36%) 오른 배럴당 49.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전날과 같이 미국의 원유재고량의 증가로 유가에 하락압력이 거셌지만 미국의 고용지표가 개선된 덕분에 반등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를 4만3000명 감소한 26만5000명으로 발표했다. 이는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