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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일본인 인질'
IS 일본인 인질 사태와 관련, 취재 보조를 하던 일본인 다카야 가즈미(46·여)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30일 교도통신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29일 터키 남부 악차칼레에서 후지TV 취재팀 관계자가 탑승한 택시가 다른 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본인 다카야 가즈미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다카야 씨는 후지 TV의 의뢰를 받아 현지에서 취재에 필요한 조율, 통역 등의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시리아와 접한 국경을 향해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택시 운전사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언론은 현재 터키와 요르단에 취재진을 파견해 관련 소식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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