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역’ 수원 전철 1호선 세류역 승강장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세류역’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장지동 전철 1호선 세류역 승강장에서 30일 오후 1시 46분쯤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선로로 떨어져 열차에 치여 숨졌다.

코레일 측은 “당시 청량리발 천안행 전동차가 세류역으로 진입하던 도중 선로 위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해 열차를 급히 멈춰 세웠지만 충돌을 피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500여명은 후속열차로 갈아탔으며 현재 세류역을 지나는 전동차는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경찰은 당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