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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지난해 기상악화로 우리밀의 작황이 부진함에 따라 올해 밀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어 밀 봄파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달 14일 우리밀영농조합법인 협조로 밀 재배농업인 대표들과 연찬회를 갖고 밀 봄파종을 결정했다. 이후 읍면사무소를 통해 밀 봄파종 의향조사를 거쳐 43.5ha 면적을 확정했다.
밀 봄파종은 가을밀에 대비해 95% 수량 확보가 가능하고, 후작물 벼농사에도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아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군은 밀 생육특성을 고려해 파종적기를 오는 13일부터 25일로 보고 단기간에 파종이 완료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밀 봄파종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해 전용파종기를 무상임대하고, 읍면 담당지도사 일제 출장을 실시하여 적기파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면서 "가을밀에 대해서도 웃거름, 배수로 정비 등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하여 안정적인 밀 생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달 14일 우리밀영농조합법인 협조로 밀 재배농업인 대표들과 연찬회를 갖고 밀 봄파종을 결정했다. 이후 읍면사무소를 통해 밀 봄파종 의향조사를 거쳐 43.5ha 면적을 확정했다.
밀 봄파종은 가을밀에 대비해 95% 수량 확보가 가능하고, 후작물 벼농사에도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아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군은 밀 생육특성을 고려해 파종적기를 오는 13일부터 25일로 보고 단기간에 파종이 완료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밀 봄파종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해 전용파종기를 무상임대하고, 읍면 담당지도사 일제 출장을 실시하여 적기파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면서 "가을밀에 대해서도 웃거름, 배수로 정비 등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하여 안정적인 밀 생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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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