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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가 9일 첫 당직 인사로 김현미 의원을 비서실장에, 유은혜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두 의원은 모두 일산 지역구 여성 의원으로, 김 의원은 고양 일산서구를, 유 의원은 고양 일산동구를 각각 지역구로 두고 있다. 김현미 비서실장은 전라북도 정읍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평화민주당 홍보담당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유은혜 대변인은 국회의원 김근태 후원회 사무국장 출신으로 김 전 의장이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맡은 바 있다. 열린우리당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을 거쳐 민주당 수석부대변인을 지낸 뒤 19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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