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이 '문재인 컨벤션 효과'에 힘입어 7개월 만에 30%를 넘겼다.
리얼미터가 지난 6일과 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3.1%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새정치연합 지지도는 3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같은 조건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기록한 당 지지율 27.7%보다 2.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35.7%에서 35.2%로 0.5%포인트 하락했다.
문재인 의원의 차기 대권후보 지지율도 상승했다.
문 대표는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22.6%를 기록해 박원순 서울시장(12.9%),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10.4%), 새정치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7.7%) 등에 우위를 보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