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매출 1위 '인천공항 면세점 새주인' 오늘(11일) 결정… 누가 웃을까
성승제 기자
3,191
공유하기
인천공항은 이날 제3기 면세사업권 입찰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현재 면세사업권 입찰에 참여한 기업은 일반기업 구역에 신세계와 롯데, 호텔신라, 한국관광공사, 킹파워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중견기업 구역에는 하나투어 등 10개 업체 컨소시엄(SME’S)을 비롯해 대구그랜드호텔, 시티플러스, 참존, 동화면세점, 엔타스 듀티프리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새 주인공의 윤곽은 이날 오후쯤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공항은 여객터미널 3층과 탑승동 1만7394㎡, 78개 매장을 12개 구역으로 나눠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은 사업제안(60%)과 가격(40%)을 평가해 선정하지만 실제 사업권은 높은 가격을 써낸 기업이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