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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의식은 영업시작 전 전국 1000여개 영업점에서 지점장 주관 하에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광구 은행장은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인 이동건 수석부행장과 함께 본점 영업부에서 직원들과 결의문 낭독 및 자필 서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우리은행은 민원 감축을 위해 영업점과 본부부서로 구분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주기별로 점검하게 할 예정이다. 정확한 업무지식, 소비자중심의 업무처리, 민원유발 요소 사전 예방 등으로 구성된 영업점용 체크리스트는 지점장을 비롯해 전 직원에 대해 직급별로 세부내용을 나눠 일별, 주별, 월별로 점검했다. 또한 본부부서용 체크리스트에는 금융상품에 대한 개발 및 판매과정, 사후과정으로 나눠 각 단계별로 만든 준수사항의 이행여부를 점검했다.
이광구 은행장은 “오늘 결의식은 민원 없는 은행을 만들어 금융소비자보호 1등 은행이 되겠다는 우리의 다짐을 다지고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행사”라며 “임직원 스스로 자신의 직급에 따라 정한 체크리스트를 꼭 지킴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드높여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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