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인 365mc 비만클리닉(이하 365mc)이 소외계층 어린이 및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365mc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정이 점차 늘어나면서 설과 같은 명절이나 방학기간에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들이 급증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서울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는 사랑의 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팀 신혜영 팀장을 비롯해 서울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하진 서울365mc병원 대표병원장은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명절이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욱 춥고 소외감을 느끼는 하루라는 현실에 마음이 무겁다”며 “설 연휴 동안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사랑의 열매에 전달된 후원금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서울 내 10여 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아동들의 떡국잔치 및 간식 지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365mc는 개원 당시부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경북 청송군에 무의탁 독거노인 시설인 ‘소망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제공=365mc 비만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