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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서 17일 오전 8시9분쯤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기상청은 이번 일본 지진으로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일부에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일본기상청 측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미야코에서 220km 떨어진 지점이라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한편 일본기상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3일간 진도 5를 넘는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10%, 진도 5 미만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30%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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