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설 평균 세뱃돈'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았지만 경기불황이 수년째 지속되면서 세뱃돈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요즘 한 자녀 가정이 많아지고, 물가 상승폭도 커지면서 세뱃돈 단위가 커지고 있다. 초등학생이 설날 받는 세뱃돈 액수가 보통 10만원이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


아직 돈의 개념이 없는 취학 전 유아에게는 세뱃돈으로 얼마를 주는 것이 좋을까.

에듀챌린지가 ‘맘스리서치’를 통해 ‘취학 전 아이의 세뱃돈은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90명의 미취학 아이를 둔 엄마들 중 응답자의 78.7%(307명)가 세뱃돈으로 가장 적당한 금액은 1만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14.1%(55명)가 5000원 내외라고 답했으며 2만원 2.6%(10명), 3만원 1.5%(6명), 5만원 2.3%(9명), 5~10만원이 0.8%(3명)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누리꾼은 “아이를 생각하면 5000원 내외가 좋을 것 같은데 물가를 생각하면 1만 원이네요”, “만원이면 주는 집 받는 집 부담 없이 충분할 듯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