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가 리비아를 이탈리아 등 유럽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내용의 서한이 공개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7일(현지시간) 영국의 반(反) 극단주의 단체 '퀼리엄'이 입수한 IS 대원의 서한을 공개하고, 이 서한에서 'IS가 시리아나 이라크에서 리비아를 거쳐 남유럽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IS 대원은 이에 대해 "서한에서 리비아가 유럽 본토로부터 채 480km도 떨어져 있지 않아 이탈리아 등으로 쉽게 건너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장대원이 이민자인 것처럼 가장하고 밀입국하는 등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남유럽에서 대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썼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7일(현지시간) 영국의 반(反) 극단주의 단체 '퀼리엄'이 입수한 IS 대원의 서한을 공개하고, 이 서한에서 'IS가 시리아나 이라크에서 리비아를 거쳐 남유럽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IS 대원은 이에 대해 "서한에서 리비아가 유럽 본토로부터 채 480km도 떨어져 있지 않아 이탈리아 등으로 쉽게 건너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장대원이 이민자인 것처럼 가장하고 밀입국하는 등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남유럽에서 대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썼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