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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막바지에 다다른 토요일인 21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객이 몰리며 정체가 여전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현재 부산에서 출발한 차량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5시간40분이다.
그 밖의 지역은 출발지 기준으로 서울까지 대구 4시간50분, 울산 5시간50분, 강릉 4시간, 대전 3시간40분, 광주 5시간20분, 목포 5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이날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3~4시쯤 절정을 이룬 뒤 자정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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