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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날씨는 비가 그친 뒤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다. 전국적으로 황사까지 겹쳐 가급적이면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친 뒤 짙은 황사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지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나타났다. 북서풍을 타고 짙은 황사가 유입되면서 수도권·충청권·호남권은 ‘매우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였다. 그 밖의 권역은 ‘나쁨’ 수준이다.
기상청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천식 등 호흡기 및 심질환자의 경우 장시간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일 때는 일반인들도 외출 시 주의를 당부했다.
황사는 내일까지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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