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서비스 ‘취업단기(eng.dangi.co.kr/job)'가 오는 28일 오후 2시,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영단기 어학원에서 대한민국 1호 직업 기초 능력 시험인 코앱(KOAP)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앱(KOAP)은 한국 기초직업능력 인증시험(Korean aptitude test for talent identification)의 약자로 실제 업무에 투입되었을 때 얼마나 업무 수행을 잘 할지를 예측하는 직무 수행 능력검사이다.
취업단기는 내달 7일 첫 시험을 앞두고 취준생들을 위해 코앱에 관한 기본 소개는 물론 실제 대기업 인적성검사 출제위원이 알려주는 코앱을 활용한 취업 지원 방법과 더불어 2015년 채용 흐름의 핵심까지 모두 짚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새로운 인재 평가의 기준이 될 '코앱(KOAP)'은 한 번의 시험으로 여러 기업에 지원하거나 적용하는 것이 가능해 현재의 기업별 적성검사 준비를 위해 낭비되는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취업단기의 나광웅 본부장은 “각 기업별 적성검사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취준생들에게는 코앱이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후 대기업, 중소기업 등 사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국가기관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시 코앱 점수를 인재 평가 기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취준생들은 취업 준비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기업들은 인적성검사 출제 부담 및 비용을 절약하면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취업단기의 ‘코앱 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이벤트 페이지(eng.dangi.co.kr/eve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 1회 코앱(KOAP) 시험은 다음 달 7일에 실시되며, 1년에 상반기, 하반기 총 2회의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정기 시험 접수는 코앱 홈페이지(www.koap.or.kr)에서 진행되며, 정기 시험 접수를 놓친 수험생들은 3월 2일 오전 12시까지 사후 접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