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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 연금개혁안 마련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회의 중 공무원단체 측이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이 없다고 항의하며 퇴장했다.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소속 분과위원 2명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대타협기구 노후소득보장분과 회의에서 "앞으로 대타협기구, 분과위 논의가 공적연금 전반을 다루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국민연금과 단순비교를 통해 공무원연금을 하향평준화하려는 이런 논의에는 참여할 수 없다"며 40분만에 퇴장했다.
여야 공동분과위원장은 공투본측 위원들을 설득했지만 입장 변화가 없자 이들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정부로부터 '노후소득보장 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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