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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윗소로우' 리더 인호진(40)이 뺑소니 운전자 추격 후 경찰에 인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서울 서초경찰서(서장 조지호)는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초경찰서 소회의실에 인씨를 서초서 '선 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함과 동시에 매니저 김성현씨, 소속사 과장 김인호씨 등 2명에게 음주 뺑소니범 검거 감사장을 수여했다.
스윗소로우 인호진 외 2명은 지난 19일 0시37분쯤 서초경찰서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난 권모(28)씨의 프라이드 승용차를 700여m 쫓아가 차 앞을 막고 출동한 경찰에 권씨를 넘겼다.
당시 이들은 MBC '나는 가수다3' 녹화를 마치고 영화 OST를 녹음하러 가는 길이었다.
달아난 권씨는 경찰조사 결과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66%였고 "술에 취해 사람이 아니라 쓰레기봉투를 친 줄 알았다는 등 횡설수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인 씨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고 음주 뺑소니범을 추격해 범인 검거와 피해자 응급조치에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장 수여 배경을 밝혔다.
서울 서초경찰서(서장 조지호)는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초경찰서 소회의실에 인씨를 서초서 '선 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함과 동시에 매니저 김성현씨, 소속사 과장 김인호씨 등 2명에게 음주 뺑소니범 검거 감사장을 수여했다.
스윗소로우 인호진 외 2명은 지난 19일 0시37분쯤 서초경찰서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난 권모(28)씨의 프라이드 승용차를 700여m 쫓아가 차 앞을 막고 출동한 경찰에 권씨를 넘겼다.
당시 이들은 MBC '나는 가수다3' 녹화를 마치고 영화 OST를 녹음하러 가는 길이었다.
달아난 권씨는 경찰조사 결과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66%였고 "술에 취해 사람이 아니라 쓰레기봉투를 친 줄 알았다는 등 횡설수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인 씨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고 음주 뺑소니범을 추격해 범인 검거와 피해자 응급조치에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장 수여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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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