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새누리당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 유승민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내표,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

 

영란법 본회의 처리를 위한 여야 최종 조율 '2+2 회동'(여야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렸다.

김영란법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을 의미하며 공직자에 대한 부정 청탁과 금품 수수를 처벌하는 법으로 김영란 전 대법관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시절인 과거 2013년 8월 입법예고해 붙여진 이름이다.

한편 여야는 정무위에서 의결된 김영란법안에서 위헌 소지 등 논란이 되는 부분을 일부 수정해 2월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오는 3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