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튼튼병원이 중국 링베이병원과 한중합작계약체결로 본격적인 중국 의료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참튼튼병원은 해외 의료진 참관 등 해외 의료진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진행해 왔지만 해외 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인한 해외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링베이병원과의 업무협약은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등의 단순한 협약에서 벗어나 참튼튼병원 의료진이 직접 중국에서 중국 환자들을 치료하는 명실상부한 중국 진출이다.

참튼튼병원은 이를 위해 중국 하북성 한단시에 위치한 종합병원인 중국 링베이병원 내에 Zhen Tingting(젠팅팅) 척추관절센터를 개설, 참튼튼병원 의료진이 직접 중국 환자들의 척추관절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합작병원 설립으로 참튼튼병원은 중국진출의 교두보 마련, 링베이병원은 선진의료기술 도입으로 중국인에게 최신의료혜택을 제공하게 되어 상호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튼튼병원 안성범원장은 “이번 중국 링베이병원과의 합작 계약 체결을 통해 참튼튼병원이 가진 선진의료기술을 중국에 선보이고 직접 치료를 함으로써 중국의 낙후된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의료 한류 열풍에 맞춰 세계적인 수준의 참튼튼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중국 병원에 선보인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 고 말했다.

한편 참튼튼병원은 연간 1만건 이상의 수술 및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미지제공=참튼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