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 IS 티크리트 공격… 보급로 차단 '일망타진 작전' 돌입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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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티크리트'
이라크군은 5일(현지시간) IS의 보급로인 티크리트를 탈환하기 위해 집중 공격했다.
이라크군은 이날 시아파 민병대, 수니파 부족과 함께 티크리트 남쪽 IS 거점이자 보급로 상에 있는 나마 지역을 되찾았다. 이라크군은 또 다른 IS의 거점인 남쪽 알두르와 알람 지역에서 IS와 치열한 교전을 펼쳤다.
하지만 아직 이라크군은 티크리트 시내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압델 아미르 알자이디 이라크군 중장은 AFP통신을 통해 "IS의 무기와 병력 증강의 통로를 차단하는 데 공격을 집중했다"며 "다음 단계는 각 거점을 완전히 포위해 고립한 다음 일망타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크리트는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50㎞ 떨어진 도시로 사담 후세인의 고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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