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일시적인 국고금 부족분을 조달하기 위해 5조5000억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상반기 원활한 재정집행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이달 중 5조5000억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행규모는 5일 1조5000억원, 12일 1조원, 19일 1조5000억원, 26일 1조5000억원이며 모두 63일물이다.


이번 재정증권은 시중은행과 증권사 등 통안증권 입찰기관과 산업은행 등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발행될 계획이다.

이달 중 재정증권이 발행되면 2월 말 잔액 4조5000억원을 포함해 총 10조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