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가 올해도 어김없이 당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 두드리기에 나선다.

지난 1989년 설립된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생산한 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스파클링 정수기, 자연가습공기청정기, 클리닉비데 등 혁신적인 제품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실적을 달성한 코웨이는 올해 경영지침을 꿈을 향해 새로운 시도와 열정을 두드리자는 의미의 '두드림'(Do dream)으로 정하고 지속 성장의 해로 삼기로 했다.


 


◆코디와 혁신으로 시장선도

먼저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코웨이는 지난 1998년 업계 최초로 코디 시스템을 도입, 2~3개월에 한번씩 고객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제품의 정기점검과 멤버십 회원관리, 필터 교체, 부품 교환 등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코웨이 서비스전문가인 코디는 전국적으로 총 1만3000여명이 활동 중이며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에는 핵심 경쟁력인 코디 시스템과 함께 고객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고객이 ‘만족’을 넘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각오를 세웠다.

또한 지난해 탄산수기와 정수기를 하나로 결합한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 국내 최초로 좌욕 전용 수류를 적용한 ‘클리닉비데’ 등의 혁신 제품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에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환경가전시장을 선도한다. 특히 환경가전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고객 스마트 케어 시대를 열 계획이다. 고객 스마트 케어란 고객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가 한번 더 케어하는 시스템이다.

◆디자인·동반성장 강화

기술에 디자인을 더해 제품 차별화도 이루기로 했다. 더 이상 기술만으로는 제품 차별화가 힘들어진 탓에 제품의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을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지속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각 분야별로 1개 모델 이상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디자인하고 제품 디자인 시 화려함보다는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만들기로 했다.

한편 코웨이는 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코웨이는 ▲공정거래 문화 확립 ▲협력사 제조 및 기술경쟁력 향상 ▲종합 경영지원 프로그램 확대 ▲1,2차 협력사 간 상생경영 유도 등 4대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코웨이는 4대 중점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현장의 낭비요소 및 실패비용을 개선하고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매출과 수익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