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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업계 최고 카드사로의 재도약을 목표로 다시 뛰고 있다. 올해로 분사 5년차를 맞은 KB국민카드는 오는 2022년까지 업계를 선두하는 카드사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핀테크(Fin-Tech) 활성화를 효율적으로 이루기 위한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지불결제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불변즉멸’ 각오로 변화 도모
KB국민카드는 올해 창의적 변화를 통해 생존을 위한 변화에 만족하지 않고 시대를 앞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또 ▲고객가치 중심의 인프라 강화 ▲전사적 효율성 혁신 ▲리스크 관리 최적화 ▲미래성장 기반 확대 등 4대 중점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고객가치 중심의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고이용·고충성 고객 중심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개편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단위별 경쟁력을 확보하고 CRM·빅데이터 등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통한 효율성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리스크관리 최적화를 위해서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연체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정보, 정도영업 등 운영리스크 관리강화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성장 기반 확대와 관련해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 간편결제 등 미래결제시장 선점 ▲해외이용(해외직구 등) 증대를 위한 조직 및 인적역량 강화 등 지속성장기업체계 구축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난해 내적 쇄신을 위해 실시한 ‘베이직&스마트 2014’와 연계한 조직문화 쇄신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선도 카드사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퍼스트무버 전략으로 핀테크 대응
KB국민카드는 미래시장 선점과 핀테크로 대변되는 지불결제시장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방향을 기존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에서 ‘퍼스트무버’로 변경했다.
이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결제시장 대응을 위한 핀테크(새로운 지불결제)전담 추진조직인 ‘M-커머스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KB국민카드는 통신사를 비롯해 지급결제사업자, 플랫폼사업자 등 다양한 이업종과의 간편결제 관련 전략적 제휴를 확대 및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국민은행 등 주요 계열사와 핀테크 기업 지원 등 협업을 통한 시너지 확대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비콘, 사물인터넷 등을 이용한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해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재미(fun)요소가 가미된 차별화된 마케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고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다양한 보안강화활동도 병행해 현재 NFC, 칩 인증 등을 활용한 공인인증서 대체 자체 인증수단을 개발 중이며 클라우드기술을 활용한 서버 기반의 가상카드 결제방식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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