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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장 반응도 회의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내수붕괴 위기에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새누리당 지도부 인식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심각한 가계부채 폭탄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전세폭등과 월세부담을 고려하는 것인지 ▲6월 예상되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대응책은 있는지 등을 지적했다. 가계소득 증대와 주거안정에 대한 분명한 정책이 수반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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