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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딸기, 파프리카, 토마토, 방울토마토가 처음으로 현해탄을 건넌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18일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당도를 지닌 딸기를 전남 관내에서 최초로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길에 오른 딸기는 고품질 GAP인증 및 탑푸르트 생산단지로 지정된 도곡농협 딸기공선출하회에서 생산된 딸기로 일본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이날 수출길에 오른 딸기는 고품질 GAP인증 및 탑푸르트 생산단지로 지정된 도곡농협 딸기공선출하회에서 생산된 딸기로 일본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됐다.
도곡농협은 이날 딸기 외에도 파프리카,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 총 4가지 품목이 일본 수출길에 올랐으며 일본대형 수입업체인 인팜(INFARM)을 통해 도매체인점인 하나마사(HANAMASA) 매장으로 공급되어 일본 소비자에게 판매될 계획이다.
강남경 본부장은 “당도 높고 우수한 고품위 전남딸기를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 최초로 수출하게 된 것은 전남농협의 쾌거”라며 “안전하고 우수한 고품질 전남 농산물의 꾸준한 수출 거래처 발굴로 농업인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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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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