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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개강식에는 우윈조(U Win Zaw) CHDB 은행장, 김환국 KB국민은행 글로벌본부장 등 경영진과 미얀마 건설부, 미얀마 중앙은행, 미얀마 은행연합회, 주 미얀마 한국대사관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의 9개 부서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은행업무부문과 IT부문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CHDB의 영업점을 방문하고 직원 인터뷰 등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방안도 제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한국의 은행산업을 배우려는 미얀마 현지의 열기가 예상을 훨씬 넘어선다”며 “주택금융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CHDB와 공동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우쬬린(U Kyaw Lwin) 건설부장관 및 우소민(U Soe Min) 중앙은행 부총재를 방문해 미얀마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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