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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패션 아이템에도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플라워 패턴은 늘 여심을 들뜨게 하는 마법 같은 효과를 내는 클래식 아이템. 특히 이번 시즌에는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 옷뿐만 아니라 가방, 스니커즈 등 소품에도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가 활용됐다. 봄나들이와 데이트, 꽃놀이에 잘 어울릴만한 플라워 아이템을 소개한다.
▶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잡은 플라워 패턴 배낭
라푸마 백팩은 화사한 플라워 패턴 컬러의 소형 배낭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강한 내구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찢어짐과 마모, 마찰로 인한 손상이 적어 각종 레져, 피크닉에 적합하다. 또한 보온, 보냉이 가능한 방수 보조백을 함께 구성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어깨끈 분리가 가능해 백팩, 토트백 2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 어떠한 스타일에도 맞춤 코디가 가능하다.
▶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에 키높이 효과를 더한 운동화
EXR 마블 블루밍 스니커즈는 플라워 패턴과 스웨이드의 감각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러블리한 느낌의 여성 운동화다. 힐 카운터와 아웃솔, 신발끈의 포인트 컬러가 특징적인 제품으로, 3cm 미드솔에 2cm의 인솔을 더해 탄탄한 쿠션감과 5cm 키높이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 주는 쿠셔닝과 내구성이 보강된 인솔을 사용하여 착화감을 더욱 높였다.
▶ 화려한 패턴으로 포인트가 되는 하이톱 스니커즈
스티브 매든의 플랫폼 스니커즈 BOUNTIE는 가벼운 패브릭 소재에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가 생기를 더해주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발목을 감싸는 하이톱의 길이가 일반 스니커즈 못지않게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특히 3.5cm의 플랫폼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선사한다.
▶ 소녀감성이 묻어나는 캔버스 스니커즈
케즈의 CH TINY FLORAL SMU는 브랜드 시그니쳐 스니커즈인 챔피온 디자인에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을 더한 레이스업 스니커즈다. 부드럽고 통기성 좋은 캔버스 소재로 안감 처리가 되어 있으며, 충격 방지 쿠션과 아치 서포트로 편안한 착화감 또한 특징이다.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에 플라워 패턴까지 더해져 페미닌한 스타일링 연출에 제격이다.
▶ 리조트 룩으로 안성맞춤인 플라워 원피스
유니클로의 IDLF 레이온 개더 드레스는 유니클로와 ‘이네스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의 콜라보레이션 2015 S/S 라인 제품으로, 유연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레이온 소재를 사용한 원피스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여성스러운 인상을 주며 웨스트 부분에 절개를 넣어 피트감을 높였다.
▶ 화려한 플라워 나염의 실크 블라우스
바이로디 스탠드칼라 블라우스는 실크 100% 원단으로 촉감이 부드러우며 꽃과 나비의 화려한 나염이 눈길을 끈다. 디테일로 자개단추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큐롯 팬츠나 스커트에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슬랙스 팬츠나 데님에 코디하면 캐주얼하게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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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