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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매가격은 서구, 전세가격은 동구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2% 상승했다. 지난주(0.26%)보다는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0.38%로 가장 높았으며 동구(0.32%), 북구(0.23%), 남구(0.17%), 광산구(0.06%)순으로 이어졌다.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2% 상승하며 지난주와 보합세를 형성했다. 지역별로는 △동구 0.24% △광산구 0.18% △서구·남구 0.14% △북구 0.03% 상승했다.
한편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하며 지난주(-0.01%)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된 반면 전세가격은 0.01%하락하며 지난주(0.01%)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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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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