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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JB(전북)금융지주의 총자본비율 등 국제결제은행기준 자본비율이 전년보다 상승하며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12월 말 은행지주회사의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3.68%, 11.16%, 10.49%을 기록하며, 전년 말 대비 총자본비율(-0.26%포인트), 기본자본비율(-0.03%포인트)은 하락했으나, 보통주자본비율(0.41%포인트)은 상승했다.
JB금융지주의 총자본비율은 13.12%, 기본자본비율 8.34%, 보통주자본비율 7.12%로 전년말 대비 0.22%포인트, 1.10%포인트, 1.24%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JB금융지주의 자기자본이 상승한 것은 광주은행을 인수하기 위해 3114억원을 증가한데 따른 것이며, 광주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증가했다.
한편, JB금융지주는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총자본비율 10%, 기본자본비율 7.5%, 보통주자본비율 5.7%를 총족하며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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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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