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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민간환경감시단원과 합동으로 영산강과 섬진강 주변 산업폐수·가축분뇨·개인하수 처리시설 52개소를 점검해 위반한 16개소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5개소는 사법조치를 의뢰하고 11개소는 지자체에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영암군 A업체의 경우 염분농도가 높은 식품 폐수를 지하수와 섞어 처리했으며 화순군 B목장은 개인하수 처리시설을 거치지 않은 오수를 무단으로 배출하다 적발됐다.
영암군 A업체의 경우 염분농도가 높은 식품 폐수를 지하수와 섞어 처리했으며 화순군 B목장은 개인하수 처리시설을 거치지 않은 오수를 무단으로 배출하다 적발됐다.
또 장성군 C업체는 수질오염방지시설 설치 면제자의 경우 폐수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나 폐수 재이용 과정에서 발생된 직접 냉각수 등이 인근 배수구로 유출돼 적발됐다.
영산강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 매월 시·도 합동단속반을 집중 투입해 환경오염행위 차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7월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4월부터는 광주지검과 함동으로 광주와 전남 34개 경기장 주변의 비산먼지와 악취, 산업폐수 배출시설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영산강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 매월 시·도 합동단속반을 집중 투입해 환경오염행위 차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7월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4월부터는 광주지검과 함동으로 광주와 전남 34개 경기장 주변의 비산먼지와 악취, 산업폐수 배출시설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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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