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법인 전남테크노파크가 본격적인 경영혁신에 나선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31일 2015년도 정기총회에서 경영혁신 방안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단지사업 시행자의 운영기준 고시를 반영하는 정관과 관련 규정 개정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해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정책 기획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3년 연속 ‘A’ 등급을 받아 지역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2015년 국비 54억원을 추가로 배정받았다.

또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239개사 292명의 고용창출과 1347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43건의 기술을 이전해 사업화함으로써 기술료 8억6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기술 DB 3697건을 확보했다. 아울러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기술교류 등 워크숍 세미나 개최(86분야 191회) 및 유관기관 MOU 체결(28개 기관/기업 등) 등의 실적을 거뒀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올해 지역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 기술사업화 및 기업육성지원 추진, 전남 소재산업(금속·세라믹·고분자·레이저) 육성을 위해 센터기능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전남테크노파크 홍종희 원장은 "지역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센터 기능 활성화, 재단 재정자립 기반의 발전전략 추진을 위한 수익성사업 확대 등 총 5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