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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해 부소장단 및 리더 이상 직책보임자 170여명은 이날 골약동 마을회관에서 구봉산 전망대까지 산행을 실시한 후 각 공장별 '위기극복 결의다짐 선서'와 함께 사가를 제창하며 위기극복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안동일 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선배들의 혼이 담긴 열정과 도전정신을 다시 한번 각인하고, 대내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강인한 마음가짐으로 제철소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광양제철소는 통상 창립기념일인 휴무일에 임직원들이 함께 산행 및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며 '제철보국', '우향우 정신' 등 회사의 창립정신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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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