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지사 영업창구.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한전은 ‘판매공급·시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19개 공공기관 중 1위로 S등급을 받았으며, 199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가 시작된 이후 16년간 최고 등급을 유지한 기관은 한국전력이 유일하다.


한전은 열화상 장비, 소형 무인비행기 등 최첨단 IT 장비를 활용해 전국의 방대한 전력설비를 관리하고 고객의 설비도 무상으로 점검해 KPMG 전기품질 평가 세계 1위 및 World Bank 전기공급분야 평가 세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 맞춤형 청구서 발행, 전기요금 납기일 선택제 확대, 고객센터 콜백서비스 시행 등 서비스를 개선하고, 초·중·고 전기요금 할인제도 신설, 도축장·도계장 시설 전기요금 할인제도 신설, 사회배려계층 전기공급중지 유예 등 사회적 이슈에 적극 대응해 제도를 꾸준히 변화시켜 왔다.


이밖에 소비자 단체와의 정례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KEPCO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해  젊고 참신한 시각으로 전기 소비자와 소통하며,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공모를 시행하여 선제적인 규제 완화와 서비스 개선을 꾀했다. 


한전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행복 에너지, 한국전력’이라는 고객만족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국민과의 소통채널을 꾸준히 확대하고 고객접점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고객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