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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수완점(점장 문언배)은 2일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 가게'와 손잡고 오는 5월 2일 수완 호수공원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이라는 뜻을 지닌 플리마켓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중고품을 저렴한 비용에 판매하는 쇼핑 문화로, 이번 행사에서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고객들로부터 기부 받거나 판매 위탁을 받은 상품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80~9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완점은 지난 1일부터 직원 및 고객들로부터 플리마켓에서 판매 될 상품을 기부 및 위탁 받기 시작했으며, 판매 위탁 수수료 등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네팔 빈곤 어린이 돕기 도서관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플리마켓 참여신청은 4월 26일까지 롯데아울렛 수완점(062-616-2040~3)과 아름다운 가게 첨단점(062-972-2850)에서 전화 접수를 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상품을 접수 받는다.
롯데아울렛 수완점 문언배 점장은 "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봄을 맞아 자원의 재활용을 주제로 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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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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