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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 전달은 경산, 구미, 경주, 포항 등의 8개 지역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학생과 고등학생 34명에게 전달해 지역의 미래로 꿈을 펼침에 있어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도록 격려를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구은행을 비롯한 5개의 DGB금융그룹 자회사 임직원 배우자로 구성된 DGB금융그룹부인회는 매년 회비를 모아 장학금을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요셉의 집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월 15회 이상의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등 다방면에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김애경 부인회장은 “어려운 환경임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우리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구은행이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일에 우리 부인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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