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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축제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가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현대 CUV 콘셉트카 엔듀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자동차가 공학 기술에 의한 단순한 이동 수단이라는 인식을 넘어서 생활, 예술 등 이종산업과 융합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김용근 위원장은 “이번 서울모터쇼는 오늘날 산업계 주요 트렌드가 되고 있는 산업간 융복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했다”며 “모터쇼에는 자동차만 있다는 고정관념을 탈피, 생활, 예술 등 이종산업과 융합된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15서울모터쇼는 오는 4월 3일에서 12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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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