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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은 김기환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조선왕릉에 소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보전하는 문화재 보호활동 및 식목행사를 가졌다.
KB국민은행은 2013년 헌릉(사적 제194호)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인 문화재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조선왕릉) 한 지킴이’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의식 확산과 역사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조선왕릉을 가꾸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와 환경보호를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소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통한 우리 직원들의 소중한 문화재 사랑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이 널리 확산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이어 오는 4일 임직원 및 가족 140여명이 참여하는 들꽃 및 단풍나무 등을 심는 봉사활동도 예정돼 있다.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40기에 대해 지속적인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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