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금호타이어의 부부힐링캠프인 '부부힐링하모니'가 가족 행복 충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6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3일 양일간 전남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사원 부부 16가족과 함께 새로운 부부힐링캠프인 '부부힐링하모니'를 진행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부부힐링하모니'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부부힐링캠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자아성찰과 힐링을 통해 심리적 긍정성을 회복하고 부부간의 공감과 소통, 신뢰를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건강(Health)하고 행복(Smile)하고 평화(Peace)로운 가정을 만들기 위한 금호타이어만의 힐링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 실시하는 하모니 과정은 개인의 신체·정신적 힐링과 함께 긍정적으로 변화된 의식의 실천을 통한 구성원 간의 조화로운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금호타이어의 부부힐링하모니는 여타 교육과 달리 회사나 조직이 아닌 가정에 초점을 맞췄다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부부가 함께하는 1박2일간의 과정을 통해 신체적 피로와 긴장을 풀 수 있는 활공법과 마사지를 배우고 부부간의 진솔한 대화와 공감을 통해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부부가 함께 맞절을 하는 '절명상'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을 깨우침으로써 가족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만드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한 배우자는 “정말 오랜만에 가정을 벗어나 남편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더욱 즐거웠다”며 “그동안 무뚝뚝하기만 했던 남편이 진솔하게 내 말을 경청해주고 공감해줘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직원들이 몸과 마음의 힐링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직장 동료 및 가족들과의 소통과 신뢰 강화를 통해 행복한 직장,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20여차례의 힐링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힐링하모니 과정으로 새롭게 프로그램을 보강해 직원 대상 16차수, 부부 대상 4차수 등 총 20차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