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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전라도 한우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남과 전북 대표 한우브랜드인 '나주 녹색한우'와 '전북 참예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한우 농가와 상생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산지직송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직거래 한우장터에서는 등심, 채끝, 국거리, 불고기 등 부위별로 시중가 대비 4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시 라면 증정 등 사은품도 마련했다.
또한 특설행사장에서 한우 시식이벤트와 브랜드 별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팀 관계자는 "전통과 맛의 고장 전북에서 키운 '전북 참예우'와 환경친화적 농가에서 키운 '나주 녹색한우'는 우리 지역 으뜸 한우브랜드"라며 "사료값 상승과 고급 수입산 쇠고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살리고 유통단계를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한우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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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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