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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인근 박주영축구장에서 실시된 이번 친선대회는 대구은행 축구 동아리를 비롯해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등의 회사에서 축구 동호인 250여명이 참가해 총 14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대표은행인 대구은행이 주도해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과 스포츠를 통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타향에 적응 중인 직원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지역 대표기업인 대구은행은 대구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을 환영하고자 지난해 연말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공공기관 첫 출근일 직접 축하 캠페인을 벌이고 환영 선물을 건네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또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다양한 금융편의를 제공하는 전용 통장인 DGB 이노씨티 통장을 선보였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친선경기를 통해 승패를 떠나 화합하고 양보하는 자리로 우정과 결속을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현장과 실용의 정신으로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소통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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