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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코리아 여성위원회는 지난 2008년부터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마틴 트리코드 은행장을 비롯한 다수의 HSBC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그룹의 창사 1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15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마틴 트리코드 HSBC코리아 행장은 “환경은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믿음으로 환경 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매년 참여하고 있는 나무심기 행사는 HSBC환경보호 활동의 좋은 예”라고 말했다.
또 “올해 나무심기는 HSBC그룹의 창사 150주년과 같은 숫자인 150그루의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더욱 뜻 깊다”며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 서울을 더욱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가꾸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SBC코리아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름다운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 8년간 강화도 전등사, 북한산 국립공원, 노을공원 및 하늘공원에 다양한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숲을 조성해온 바 있다.
HSBC코리아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또한 HSBC직원 자원봉사자들로 이뤄진 단체인 ‘함사’는 지난 1998년 설립 이래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HSBC는 지난 2012년에 연 2일의 유급 자원봉사 휴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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