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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최대 딜러인 한성자동차의 지난해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해,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10일 한성자동차가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 매출액이 전년(8506억원)대비 48.5% 늘어난 1조2665억원으로 수입차 딜러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09억원으로 전년(83억원) 대비 49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47억원으로 전년대비 110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23%로 전년(0.98%)에 비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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