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즈와 디자인 티셔츠 전문기업 티그림이 ‘뿌까’캐릭터 사용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뿌까’는 ㈜부즈의 대표 캐릭터. 티그림은 ‘뿌까’캐릭터에 티셔츠 디자인 노하우를 더한 ‘뿌까 티셔츠’를 출시, 티그림 어플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부즈의 대표 캐릭터 ‘뿌까’는 세계 150여개국에 진출해 연 10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대표 한류 캐릭터. 지난 2000년 처음 세상에 등장해 지금까지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라이선스계약은 국내진출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대를 중심으로 한 티그림의 소비자층이 ㈜부즈의 타겟과 부합해 이뤄지게 됐다.
티그림의 ‘뿌까 티셔츠’시리즈는 티그림의 주 구매층인 2, 30대 커플을 위해 “과묵한 무술 소년 가루에게 반한 저돌적인 소녀 뿌까”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가루에게 뽀뽀를 시도하는 뿌까의 모습 등 위트 있는 일러스트를 맨투맨, 후드, 나그랑 등 다양한 디자인의 티셔츠에 담았다.
티그림 권명일 대표는 “나들이시즌이 시작되며 티그림 어플을 통한 커플티 주문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개성있는 커플티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뿌까’티셔츠가 벌써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뿌까티셔츠’시리즈 가격은 3만원에서 5만원 사이. 티그림 어플만 다운로드하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