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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3호기가 재가동된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제15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12일 발전을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17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한빛원전 3호기는 이번 정비기간 중 연료교체 뿐 아니라 원자로 헤드 교체와 증기발생기 정밀점검 등을 통해 설비의 안전성을 증진시켰다.
또한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통해 기술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한편 발전을 재개한 한빛원전 3호기는 오는 4월15일쯤 100% 정상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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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