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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 등이 주관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티브로드는 선수들의 행사참가유도와 지역민들이 행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회홍보와 대회운영에 필요한 기금후원 등으로 행사를 지원했다.
이 대회는 일반부(듀애슬론 코스 : 달리기 5km-사이클 40km-달리기 10km, 듀애슬론 스프린트 코스 : 달리기 2.5km-사이클25km-달리기2.5km)와 학생부(듀애슬론 스프린트 코스 : 달리기 2.5km-사이클 25km-달리기 2.5km)로 나뉘어 완주제한시간 내에 천안독립기념관과 주변도로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지난 11일 참가자 등록과 참가선수들의 코스답사 및 설명회가 열렸으며, 12일 개회식과 함께 오전 9시부터 참가선수들의 레이스를 진행해 오후 1시 시상과 폐회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맹호승 국민생활체육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장, 문진환 티브로드 중부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선수와 가족,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선수들의 참가등록비와 기부금으로 모금된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체육특기생 장학금과 다문화가정 자녀 및 장애우들에게 후원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역장애우단체에 스포츠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진환 티브로드 중부사업본부장은 “올해로 6회째 대회지원을 통해 국민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철인경기대회 중 대표적인 국내 대회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지역소외계층에게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어 남다른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이 행사와 같이 지역의 미래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발굴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케이블방송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애슬론(Duathlon) 대회는 트라이애슬론(Triathlon, 철인3종) 경기 종목 가운데 수영을 제외한 달리기와 사이클만으로 진행되는 경기다. 유사한 경기로는 ‘달리기-수영-달리기’로 구성된 아쿠아슬론(Aquathlon)과 ‘수영-사이클’로만 구성된 아쿠아바이크(Aquabike), ‘수영-산악자전거-산악달리기’로 구성된 크로스트라이애슬론(Cross triathl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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