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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와 삼성가가 면세점을 잡기 위해 힘을 합쳤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는 공동출자를 통해 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을 설립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 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를 마쳤다.
두 회사는 신규법인을 통해 용산 아이파크몰 안에 4개층짜리 시내 면세점을 만들기로 했다. 정몽규 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이부진 사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다.
관세청은 오는 6월1일까지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에 대한 특허권 신청을 받아 7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는 공동출자를 통해 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을 설립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 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를 마쳤다.
두 회사는 신규법인을 통해 용산 아이파크몰 안에 4개층짜리 시내 면세점을 만들기로 했다. 정몽규 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이부진 사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다.
관세청은 오는 6월1일까지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에 대한 특허권 신청을 받아 7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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