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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작업의 정석>은 230만 관객을 동원했던 손예진, 송일국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연극화한 작품으로 어느날 우연히 만난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느끼는 선수의 기운을 감지하고 밀당 승부를 펼치는 연애담을 그렸다. 공연은 원작의 에피소드를 그대로 살리되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 작품은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솔로들과 아직 밀당을 즐기고 있는 초보 연인들, 꺼져가는 사랑의 불씨를 살리고자 하는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작품이다.
공연은 노련한 작업의 기술만이 이성을 사로잡는 전부가 아니라 상대를 향한 진심이 최고의 작업 비법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대학로에 작업 신드롬을 일으킨 연극 <작업의 정석>은 6개 도시에서의 러브콜을 받아 현재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또 관객의 높은 관심 속에 2탄이 제작돼 현재 대학로 올래홀에서 <작업의 정석 1탄>, 낙산씨어터에서 <작업의 정석 2탄>이 동시 공연 중이다.
오픈런.
대학로 연극 순위아트홀 1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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