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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시2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4만6000원(14.86%) 상승한 35만5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한미약품의 상장 이후 최고가다.
이날 키움증권은 최근 대규모 R&D 투자를 통해 혁신 신약 개발 전문제약사로 거듭났다며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7000원에서 41만6000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높였고 북경한미약품의 지분가치와 본사 영업실적에 대한 주당가치도 올라가 목표주가를 상향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3~4년간 대규모 R&D를 투자한 당뇨치료 프로그램(Quantum Project)의 기술이전 가능성도 높다”며 “중국정부의 규제로 최근 2년간 외형 성장이 둔화됐던 북경한미약품도 영업환경 개선으로 다시 두 자리 수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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