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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오늘(22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G4’의 출고가가 8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이날 SK텔레콤은 공식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 사이트 T월드다이렉트에 G4의 출고가를 89만원으로 공시했다. 이는 LG전자가 공식적으로 확정한 가격이 아니라 SK텔레콤 측이 소비자들에게 예약판매를 받기 위해 양사 간 협의해 표시한 것으로 변동 가능성이 있다.
단 SK텔레콤을 제외한 KT와 LG유플러스는 자사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가입을 받고 있지만, G4의 출고가에 대해 명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출고가는 예상금액이며 정확한 출고가, 지원금은 29일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이 적시한 89만원의 출고가가 일종의 가이드라인 성격을 가졌다 보고 80만원대 후반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G4의 확정 출고가는 오는 29일 공식 출시일 직전에 이통 3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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