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글거림과 설사로 대표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하 IBS)예방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발표되었다.

IBS는 쥐어짜는 듯한 복통, 부글거림, 설사나 변비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자극적인 식습관이나 스트레스가 주 원인으로 꼽히며 심해지면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에서도 IBS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관리 차원에서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들은 IBS가 재발률이 높은 만성질환이라는 점을 명시하며 IBS로 고생하는 이들이 통상10~20% 정도 될 것으로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주요 환자 연령대가 20~30대였던 것에서 최근에는 고령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언급, 환자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이 겪고 있는 증상이 IBS라고 생각하지 않는데다 이렇다 할 치료방법도 없는 실정이라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일균주 유산균 보다는 복합균주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IBS 증상 개선을 위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채소 위주의 저자극 식단, 규칙적인 운동 등이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IBS에 맞춰 조성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권장한다. IBS의 증상은 체내 한 기관에서만 일어나지 않기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역시 여러 균주가 복합적 기능을할 수 있는 '복합균주'로 구성된 제품이 좋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서재구 박사도 “IBS 예방을 위해서는 소장에 서식하는 락토바실러스 계열,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도박테리움 계열, 소장과 대장에 모두 서식하는 스트렙토코쿠스 계열의균주가 최적으로 조성된 복합균주유산균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최근 유럽학회지에서도단일균주보다복합균주를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쎌바이오텍>